업소명:백마s
연락처:010-3024-9258
지역:선릉
방문일:10-27
전화번호:
매니저:나탈리
백마s 영계명기 조만간 또 만나러 갑니다
실장님의 헌신적인 추천으로 나탈리의 첫타임을 치룬후기입니다.
솔직히 언제나 첫타임은 꺼림찍한 저라(최근 nf 첫타임에 잘걸리내요 ㅡㅡ;;) 고민하다 또 일저질릅니다
외국에 나와 첫타임 누군들 정상적 마인드겠습니까
글고 러시아 친구들중 키스를 극도로 피하는 친구들이 다수 감지됀터라 더욱 조심스럽내요
실장님 한테 삥뜯끼고 올라갑니다~주간 실장님은 착한 마인드입니다 초면에 당황들 마세요 ㅎㅎ
나탈리가 문열어주는데 호잇 순간 다시 나갈뻔했습니다
제가 러샤언니들좀 만나고 댕기는놈인지라 얼굴보면 대충 나이 나오는데 이건 20살도 안됐다는 감이 오는군요
안녕하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뒤돌아 나오기 뭐하고 실장님에게 어려보여도 24살이라고 확인받은터라 일단 진입
머뭇거리는 저의 눈치를 보며 유창한 영어로 이것저것 음료를 권하네요
물한잔 주문하고 익숙한 쇼파에 털석앉아 라인 검색들갑니다.
바디라인-- 러샤언니 네츄럴라인입니다--슴가 b+~c 허리 23 힢--어마무시
페이스-- 페이스 만점 처자를 만났네요 이건 러샤언니기준
처음 토킹때 영어로 자기 표현하는데 아주 유창한 회화능력이내요 러샤언니중 이정도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친구를 보질못했내요 좀 배운티가 납니다 러샤에서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다는군요
저의 어설픈 영어로 토킹좀 하기 힘들었네요 ㅎ
샤워탐에 따라들어와 어설프게 씻겨주내요 ㅎㅎ 전 거부안하고 나탈리 몸매감상 -어후 뭐라 표현이 안돼내요^^
동생도 거부감 없이 열심히 씻어줍니다--하지만 샤워기를 무서워하는군요 머리하고 얼굴에 물묻을까봐 덜덜해요
대충씻고 침대앞에서 안고 비비기 해보는데 아~~소리가 절로나내요
슴가도 너무 이쁜 슴가내요 피부도 러샤친구들중 젤로 부들부들 --영계라 그런듯-- 비비는데 내동생 아주 죽어납니다.
제가 후배위를 좋아하는데 이친구 얼굴보면서 힐링하느라 정상위로만 했내요 --
골반이 큰친구라 동굴도 조금 넓은 느낌이 있군요 수량은 풍부하고 내부의 움직임은
명기 수준은 아니어도 아주 훌륭합니다--영계준명기수준
숲정리도 대충돼있고요 너무 탱탱한 힙을 가진 친구라 뒷테 장렬입니다.
저도 처음보는 광경인지라 엎어놓코 역립시 한참 처다만 봤내요 ^^*
마무리 샤워하면서 서로 같이 씻어줬는데 뒤에서 안으니 내동생 힙사이에서 버둥대는데 으으 이느낌도 표현 불가
애교 뽀뽀로 인사하고 나오는데 너무 아쉽네요 평일에 다시 뛰어가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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