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백마나라] (실사첨부)뭐 하나 빠지는 데가없네요??상급백마..플로라 후기

방문일시: 어제 밤

업소명: 백마나라

파트너 예명: 플로라

후기 : 내일도 휴일이고해서..오늘은 토요일같은일요일..제 똘똘이는 오늘도 굶주려있네요..

일요일 에는 매니저들이 거의 다출근안해서 ..손양이랑만 놀곤했는데..강남쪽 길거리에서 사기적인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는 백마를 보고..나도 저런 백마를 타볼수있을까??..문득 이런생각이 갑자기 들었네요

그래서..있는 돈 다 털어서..저런백마 한번타보자..결심하고..강남쪽 백마업소를 샅샅이 뒤지다가

백마나라라는 업장이 가장평이 괜찮고 ,규모가 큰 것같아서..이곳으로 정하고 ..근처로 가서

바로 전화를 걸어봅니다..토요일 같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20분내내 통화중이였네요 ㅎㅎ

하지만..포기하지않고 전화를걸어서 마침내 연결음이 들리고 바로 전화를 받아주시는 실장님

실장님..압도적인 피지컬을 갖고있는 우월한 백마느님을 저도 만나볼수있을까요??

물어보니..사장님 눈에차실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좋은 아가씨 보여주겠다고 자신있게 말하시니는 실장님

신뢰감이 ..확 생기고 ..바로 현장실장님에게 결제후..두근거리는 마음을 품고..백마느님을 영접하러갑니다

알려주신 호수로..도착하여..노크를 하고 문이열리는데..

솔직힌..몸매만 쩔어버릴줄알았는데..얼굴도..섹시하면서 큐트함 까지 느껴지는데..오늘 길거리에서 보았던

백마느님을 압살해버리는 처자가 제 앞에 서있네요..

솔직히 너무 부담됩니다..너무그완벽해서..똘똘이가 기죽을거같아요 ㅎㅎ

실장님..목소리가 괜히 자신만만한게 아니였네요..이런 애들이 어디서 구해오는지..

목소리를 듣는데..심지어 목소리마저 진득하면서..새끈한데 ..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ㅎㅎ..

짧은 원피스 같은것을 입고있는데..몸매가 진짜 콜라병이네요..탄탄한허벅지에 비해 얇은 종아리 ..가는허리

넓은 골반..진짜 예술작품이네요..제 나쁜손으로..튼실한허벅지를 쓰다듬어보는데..탄력이 ㅎㄷㄷ..하네요

왠지 침대에서 복상사당할듯 ㅠㅠ...그렇게 소심하게 터치하다가..좀더 과감하게 밑가슴을어루만지면서

허벅지를 쓰다듬는데..플로라도 제 똘똘이를 살며시 어루만져주고..그렇게 서로 터치하다가

탈의후 씻으러들가봅니다..먼저들가서 이빨닦고있는데..이내 플로라가 뒤따라들어오네요..

와우 힙이..진짜 예술입니다..함께샤워장에들어가..물온도를맞추고 저를씻겨주는데 저의손은 플로라의

튼실한엉덩이를 감싸앉으며 ..씻김을 당합니다..ㅎㅎ

그렇게 꼴릿한 샤워타임을 마치고..먼저 침대로 향하여..플로라가 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이내 알몸으로 워킹하듯 저에게 다가오는데..정말 황홀하네요..

그리고 저에게 다가와..가벼운이마키스를 하더니..저를 쓰다듬으면서..긴혀로 제몸을 애무해주는데..

..비제이도 딥쓰릇으로해주고..애무실력도 상상이네요..

저도 보답으로..미천한혀를 굴려보는데.. 예상보다 훨씬 잘느껴주어서..더 맛있게 정성스럽게 탐해봅니다..

그리고 콘 착용후..플로라와 합체를하는데..역시 탄탄한 허벅지에서 예상했듯 ..쪼여주는 힘이 증말 장난아니네요

..정상위로 플로아의 쫀듯한 그곳을 느끼다가..플로라가 위로 올라오더니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돌리고 돌리고..찍어버리는데 ... 진심 복상사로 삶을 마감할뻔하였습니다..허리돌림이 진짜 예술이네요..

전직 av배우였나 싶을정도로 잘해서..그 광경에 싸버릴뻔했지만..마무리는 빵빵한 애플힙을 보며 발사하고싶어서

바로 뒷치기로 강강강 으로..발사합니다 ㅎㅎ..

쓸썸,떵꼬,백마 남자들의 로망중1개를 이제야 성취했네요..그것도 보통백마가아닌 상급백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