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루] 아이 +6//(싱크샷) 생에 첫 고페이 언니 접견 후기

① 방문일시: 16/8/15 저녁타임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강남 크루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이 +6

⑥ 오피 경험담:

프롤로그 :

오랜만에 받은 휴가로 지방에 내려갔다가, 남부터미널로 올라왔습니다.

집에 가려고 지하철 노선도를 보니 근처에 강남이 있어서, 밤전 사이트를 눈팅해보니

전부터 가고 싶었던 크루의 아이씨가 급캔슬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1시간 반정도 여유가 있던터라 강남역 1번출구를 향해 걸어서 갔습니다.

(아 그냥 걸어가지 말걸...날이 풀렸는데도 너무 덥더라구요)강남-크루

예약시간 15분전에 다시 전화드리니 준비되면 모시겠다는 친절한 실장님이십니다.

6시반 땡 치자마자 전화와서는, "어디어디로 올라가세요~" 하셔서 부푼마음을 안고 입성!강남-크루

언니 외모 :

강남-크루 제가 지금껏 바왔던 어떤 언니보다 예쁩니다. 연예인들중에서 본듯한 얼굴인데, 정말 예뻐요.

처음 접하는 +6 고페이 언니 답습니다. 연예인이 기억안나는데 약간 

이런 느낌 + 오밀조밀 + 쥬토피아에 나오는 주디(?) 느낌이랄 까요? 귀엽고 이쁘게 생겼어요.

연예인해도 될 얼굴입니다.

언니 몸매 :

극슬림에, 의느님의 손길을 거친 한손에 쏙들어오는 가슴입니다.

육덕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싫어할만도 한데, 저 같은 잡식성에게는 가냘프고, 외소한 키의 언니가 품안에 쏙들어와서 좋습니다.

작은 유두에, 동그란 가슴이 있으니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엉덩이는 극슬림의 특성상 이쁜 모양은 아니지만, 뒤에서 하는 자세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는 상관없었습니다.

언니 마인드 :

어린 언니가 마인드는 서비스 마인드입니다. 물론 그 옛날, 모두가 그리워하는 디즈니에서의 풋풋함과 재밌는 마인드는 없습니다.

고페이에서 얼굴, 몸만 믿고 내상당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내상당할일 없는 무난한 언냐입니다.

다만 키스시에, 화장이 지워지는걸 염려하는지 입술키스 대신 혀를 길게 내밀어 주더라구요.

약간 불쾌하실 수 있지만, 언니 혀가 생각 보다 길어서...?! 만족했습니다.강남-크루

게임 내용 :

애무는 기본적으로 삼각애무인데, 실력이 좋습니다. 제 기둥을 잡고서 열심히 고개를 흔들어주시더라구용강남-크루

원래 오랄에 큰 느낌이 없는 저에게 좋은 느낌이 들정도면, 상당히 잘하는 수준입니다. 이전에 립카페에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 들정도네요.

작은 손으로 기둥을 잡고 고개와 함께 이리저리 흔들어주는데, 좋았습니다.

"오빠도 할래요? 제가 할까요?" 하길래, "받는게좋아요, 하는게 좋아요?" 해서 하는게 좋다길래

맛은 살짝만 보고 말앗습니다.

드디어 삽입~강남-크루

이언니 조임 스킬이 대단합니다. 그냥 단순히 조이는게 아니라, 피스톤 속도가 높아지면 강하게, 속다가 내려가면 약하게 조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하다가, '어디 제대로 맛좀 볼까?'하고 강하게 하기 시작하면, 언니의 강한 조임에 금새 사정감이 와서 멈추게 됩니다. ㅠㅠ

앞, 옆, 뒤, 뒤돌아 눞여서, 하다가 마지막은 언제나 정상위로 마무리!

가끔 밤전내의 갤러리를 보면, 강한 피스톤에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출렁 거리는걸 보고싶어 강하게 피스톤을 했지만

원하는건 못보고 말았네요...ㅠㅠ강남-크루

시간이 좀 남긴 했지만, 언냐도 막탐이고, 저도 슬슬 저녁을 먹으러가야하기에 15분 정도 남기고 일찍 헤어졌습니다.

총평 :

추천 - 슬리이이임족강남-크루 , 와꾸우우우족강남-크루 강남-크루 , 튜닝(?)족, 로리족

비추 - 육덕족, 풋풋족(?), 장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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